
가을의 끝자락, 인간의 자유와 용서, 그리고 욕심을 이야기하는 작품이 대전 유성에서 관객을 만납니다.
극단 이음의 세 번째 정기공연, 창작연극 ‘이탈자’가 2025년 10월 30일~31일, 유성 이음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.
‘이탈자’는 가상의 나라 ‘하나국’을 배경으로 합니다. 하나국은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 있고, 동쪽은 독재자가 통치하는 나라, 서쪽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.
동쪽에서 살아가던 혜은은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‘탈동’이라는 선물을 받고, 자유를 찾아 중간국으로 떠나게 됩니다. 그곳에서 그녀는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배우게 되죠.
각 인물의 이야기가 교차하며, 작품은 점차 철학적인 물음으로 확장됩니다. ‘자유란 무엇인가?’ ‘누가 진정 자유로운가?’ — 이 질문이 공연 내내 이어집니다.
“의인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.”
작가 한지현은 새터민 분들의 실화를 모티프로 하여 이 작품을 썼습니다. 인간의 욕망과 반복되는 실수를 통해,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‘진정한 자유’의 의미를 되묻습니다.
무대 위 인물들은 체제의 이념이 아닌, ‘인간으로서의 선택’에 집중합니다. 그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관객의 마음을 건드리는 이유입니다.
유성온천역 3번 출구 앞, 우리은행 옆 명동프라자 지하 1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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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끝자락, 자유를 향한 여정이 시작됩니다.
극단 이음의 창작극 ‘이탈자’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